차태현이 오는 6월 초 웨딩마치를 울리게 된 예비신부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차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각 언론사에 보낸 자료에서 "힘들 때 위로해 주고 늘 함께 해주었기 때문에 항상 고맙고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차태현은 "특히 나에게 늘 좋은 말만 해주는 여자친구가 아니라 따끔하게 충고하고 지적해줘서 내가 더 좋은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또 "연인 사이에서 아무것도 아닌 일들을 못해준 것 같아서 미안했다"며 "지금까지 기다려줘서 고맙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태현의 피앙세는 차태현과 고등학교 동창생이며, 차태현의 첫사랑이다. 또 차태현의 1집 타이틀곡 'I love you'와 2집 타이틀곡 'Again to me''Love story'의 작사를 맡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장훈의 8집 수록곡 'I love you'와 영화 O.S.T의'모르나요'등을 작사한 실력있는 작사가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