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효리 바지가 터졌다.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6 20: 36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KM의 에서 가수 이효리가 사전 녹화를 하던 중 바지 뒷 부분 재봉선이 터져 스태프들이 급히 가져온 담요로 가리며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이날 이효리는 생방송에 앞서 두 곡을 사전 녹화했다. /88체육관=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