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진행된 Mnet-KM의 에서 가수 이효리가 사전 녹화를 하던 중 격렬한 춤동작으로 인해 바지 재봉선이 터졌다며 음악을 중지시키고 있다. 이효리는 황당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 의상을 교체한 뒤 녹화를 마쳤다. /88체육관=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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