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브라운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6.02.16 21: 06

1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SK-부산 KTF 경기에 앞서 SK 브라운이 치어리더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다. /학생체=손용호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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