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만,'첩첩산중이네'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6.02.16 21: 15

16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서울 SK-부산 KTF 경기 2쿼터에 SK 김기만이 바닥에 흐르는 볼을 잡으려고 KTF 김도수(왼쪽) 신기성과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학생체=손용호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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