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한 두산 안경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7 08: 57

후배들이 잇달아 삭발을 하자 그 앞에서 합장을 하며 놀려대던 두산 안경현이 자신도 머리를 밀어버렸다. 일본 쓰쿠미에서 훈련중인 안경현이 머리를 짧게 깎은 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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