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27)가 스타들까지 사로잡았다. 전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관능적이고 파워풀한 무대로 연예인 사이에서도 팬층을 형성할 만큼 스타중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펼쳐진 'M!countdown' 리허설 현장에는 서로 바쁜 스케쥴의 가수들이 무대를 오르내리며 생방송 준비로 한창이었다. 각자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하고 수정해나가기로 분주할 시간, 이효리의 리허설이 시작됐다. 이효리의 무대가 시작되자 어디에 있다 나왔는지 SS501, 슈퍼 주니어, 배슬기, 노을, 파란 등 그날 출연진들이 하나 둘씩 리허설장에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그들은 리허설인지 본방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이효리에게 시선을 떼지 못했다. 더 빨강의 멤버 배슬기는 "(이)효리 언니는 정말 여자가 봐도 빠져들 정도로 멋지다. 이럴때라도 가까이 봐두면 조금씩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며 팬이자 제자를 자처하고 나서기도 했다. 컴백 자체가 화제였던 이효리는 MBC 을 시작으로 , KBS 2TV 의 ,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예정. 무대에서와 또다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것 같다. 글=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사진=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