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전지훈련 하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7 09: 24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훈련중인 기아 선수들이 훈련을 마치고 더위를 씻기 위해 숙소인 하버포인트 콘도미니엄 수영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동현 홍세완 차일목 김성계. /기아 타이거즈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