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버블시스터즈가 오는 18일 MBC 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2집 'Ready For Soul'을 발표하고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 2003년 5월 이후 2년 7개월 만의 지상파 방송 출연이다. 1집 발매 후 각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소속사의 부도로 인해 활동을 접어야 했던 버블시스터즈로서는 설레임 속에 기다리는 컴백 무대이기도 하다. 컴백 무대에서 라이브로 선사할 '사랑 먼지'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2집 타이틀곡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 최고의 실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버블시스터즈의 2집 앨범은 이미 방송사의 출연 요청이 이어질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1월 23일 앨범이 발매된 직후 지상파 음악프로그램 및 라디오 게스트, 케이블 음악프로그램 등 각종 방송사로부터 출연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버블시스터즈는 최대한 방송 출연은 자제할 계획이다. 앨범으로 승부하고 싶다는 바람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고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처음 기획의도에 따라 한동안은 공연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글=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프리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