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MAY, 日 컬러링 차트 뮤모 7위 기록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7 09: 42

신인가수 MAY(메이,23)가 일본 가요계에서 이변을 낳고 있어 화제다.
일본에서 발매될 EP 앨범(5~8곡 정도 수록되는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Wonderland’가 일본의 컬러링순위차트 뮤모에서 스트리밍 제공 2주만에 7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뮤모는 일본의 유료 음악 서비스와 최대 스트리밍을 자랑하는 사이트로 코다쿠미를 비롯해 하마자키 아유미, 일본 아이돌의 상징 오오쓰카아이, 혼성 그룹 TRF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이 곳을 통해 스트리밍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일본 에이백스 소속으로 활동 준비를 하고 있는 MAY의 이 같은 순위는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 단 한장의 앨범도 발매하지 않는 철저한 신인이기에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에이백스 관계자는 “MAY는 언어과 시대를 넘은 목소리를 들려주는 싱어 송 라이터”라며 “앞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MAY의 한국 소속사인 팝툰 프로덕션 관계자는 “MAY는 힙합이나 댄스 뮤직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현 음악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뮤모 차트에서 보여준 성과는 이를 증명한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MAY는 오는 22일 신인으로서는 최초로 한ㆍ중ㆍ일 동시에 EP(Extended Play)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글=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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