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스타, 20일 싱글앨범으로 컴백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7 10: 10

그룹 소울 스타(Soul Star)가 오는 20일 싱글 앨범을 들고 7개월만에 컴백한다.
소울 스타는 지난해 데뷔 앨범 타이틀곡 ‘Only One For Me’를 통해 한국인 보컬리스트라고는 믿을 수 없는 깊고 짙은 흑인 소울을 담아냈던 가창력이 뛰어난 신인그룹. 특히 지난해 세계적인 팝 그룹 보이즈 투 멘 내한 공연당시 오프닝 무대에 올랐던 소울 스타는 보이즈 투 멘으로부터 ‘눈을 감고 들으면 마치 우리가 노래하고 있는 것 같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소울 스타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에 따라 CD앨범 발매에 앞서 뮤직 채널과 라디오 등을 통해 싱글앨범 타이틀곡 ‘지우개’를 비롯해 ‘잊을래’ ‘그녀를 부탁해요’ 등 총 다섯 곡을 먼저 선보인다.
소울 스타는 “녹음하는 동안 양현석 이사님으로부터 ‘노래를 너무 잘한다. 하지만 대중들이 어려워하지 않게 쉽게 불러라’라는 충고를 많이 들었다”며 “그동안 흑인 소울 창법 그대로 연습했기 때문에 ‘쉬운 창법’이 오히려 더 어려웠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소울 스타는 이번 싱글 앨범과 함께 방송 출연은 물론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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