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앙골라전, 오후 8시 상암에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7 13: 02

독일월드컵 본선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 지정 마지막 A매치 데이인 오는 3월 1일 벌어질 한국과 앙골라의 평가전이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앙골라전 경기 시간과 장소가 결정됨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하나은행 각 지점과 KFA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권을 예매한다. 가격은 5만원 3만원 2만원. 협회는 앙골라전이 FIFA 지정 A매치 데이에 열리는 만큼 유럽의 박지성(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 안정환(독일 MSV 뒤스부르크) 차두리(독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설기현(잉글랜드 울버햄튼) 이을용(터키 트라브존스로프), 일본의 조재진(시미즈 S-펄스) 김정우(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김진규(주빌로 이와타)와 울산 현대로 이적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최태욱(현 시미즈) 등 10명의 해외파 소속 구단에 차출 요청 공문을 발송해 놓고 있다. 아드보카트호는 오는 22일 시리아와 2007 아시안컵 2차예선 첫 경기를 치르고 24일 귀국한 뒤 해산할 예정이라 부상이 없는 한 10명의 해외파는 일단 앙골라전 소집대상이라고 봤을 때 이번 전지훈련 및 시리아 원정에 참여한 국내파 중 몇 명이 재소집될지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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