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시카고W 코치, '백악관 방문해 보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7 13: 26

이만수(48) 시카고 화이트삭스 불펜 보조코치가 자신의 홈페이지(www.leemansoo.co.kr)를 통해 2006시즌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이 코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스프링 캠프장으로 떠나며'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시즌 끝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내일이면 스프링 트레이닝을 위해 애리조나 투산으로 떠난다'고 썼다. 이어 이 코치는 '저에게는 시즌 스타트를 알리는 스프링캠프의 첫 날이 항상 새해 1월 1일 같이 느껴진다. 올 한 해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시작한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이 코치는 홈페이지에도 언급했듯 화이트삭스의 88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시카고 개선 퍼레이드-화이트삭스 베이스볼 캠프-백악관 방문 등으로 오프시즌을 바쁘게 지냈다. 그 스스로 '시즌보다 더 바빴다. 그러나 보람되고 즐거웠다'고 회고했던 시간이었다. 한편 이 코치는 홈페이지에 지난 14일 이뤄졌던 백악관 방문 사진도 함께 올렸다. 이 코치는 화이트삭스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자격으로 부시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선수단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했다. 이는 한국인으로서 김병현(27)에 이어 두 번째였다. 이만수 코치 홈페이지 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sgo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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