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연기겸업 계획있다"
OSEN U06000024 기자
발행 2006.02.17 16: 12

R&B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연기자로 데뷔할 계획이 있음을 시사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소속사 피풀엔터테인먼트의 이주홍 팀장은 “연기에 도전할 계획이 있다”며 “하지만 이번 연도가 될지 내년이 될지는 그 어떤 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연기자 데뷔를 위해 개인교습을 받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지금은 가수활동으로 바빠 따로 연기를 배우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하지만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달 31일 SBS TV 음악프로그램 에 출연해 “이번 6집 앨범활동이 끝날 즈음 연기에 도전할 생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이를 예고하듯 두 멤버 모두 타이틀곡 ‘남자답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15시간에 걸친 키스신을 촬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들은 또한 온라인 음악사이트 맥스mp3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최고의 연기력을 선보인 가수’라는 주제의 설문조사에서 당당히 1위로 선정됨으로써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러한 정황을 두고 볼 때 머지않아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연기자 데뷔가 가시화될 것으로 점쳐진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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