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에 참여한 '웰컴 투 동막골'의 강혜정과 신하균
OSEN U05000015 기자
발행 2006.02.17 19: 27

스크린쿼터 지키기 1인시위에 나섰던 톱스타들과 가수 개그맨 등이 함께하는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가 17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열렸다. 강혜정과 신하균이 촛불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광화문=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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