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사진이 곧 기록이죠.'
OSEN U06000024 기자
발행 2006.02.17 20: 41

스크린쿼터 지키기 1인시위에 나섰던 톱스타들과 가수 개그맨 농민 등이 함께하는 촛불문화제 '쌀과 영화'가 17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에서 열렸다. 영화배우 김부선이 카메라로 공연을 촬영하고 있고 뒤에는 강성연이, 옆에 이소연이 앉아 있다./광화문=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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