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문영미, 20년 만에 코미디 무대로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8 09: 26

개그우먼 문영미가 20여년 만에 코미디 무대로 돌아온다. 20일 방영되는 KBS '올드보이'가 바로 복귀 무대.
문영미는 이 코너에서 젊은 시절 사진을 내보이며 자신이 바로 팽현숙, 김지혜 등 미모를 갖춘 개그우먼 계보의 원조임을 주장할 예정. 아울러 개그 뿐 아니라 연기, 전통 현대 할 것 없이 모두 가능한 무용솜씨에 노래실력까지 갖춘 만능 엔터테이너가 바로 자신이라며 그 동안 감춰뒀던 끼를 최초로 공개한다.
70년대부터 배삼룡, 구봉서 등과 콤비를 이뤄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 문영미이지만 지금은 SBS , 과 KBS 등 드라마에 출연해 빼어난 연기실력을 과시했다. 이 때문에 젊은 층에게는 개그우먼보다 연기자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문영미는 "20여년 만에 서는 코미디 무대라 연기보다 훨씬 떨린다"고 코미디 복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강경지 기자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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