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이 결혼발표 이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결혼 후 각오를 밝혔다. 차태현은 16일 13년 동안 한결같이 지켜왔던 고교동창생인 첫사랑과 결혼한다고 털어놨다. 결혼소식이 나오자마자 차태현은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네티즌들로부터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동받았다’ ‘차태현이라면 분명 예쁘게 살 것이다’ ‘첫사랑이 현실로 이뤄지는 모습이 너무 부럽다’ 등 부러워하는 시선과 함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많은 분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의 관심과 격려를 고마워했다. 덧붙여 “예쁘게 살겠습니다. 꼭 지켜봐주세요”라고 결혼에 대한 각오를 나타냈다. 현재 영화 (감독 김정권)를 촬영하고 있는 차태현은 오는 4월 말까지 모든 촬영을 마무리한 후 본격적인 결혼준비를 시작해 6월 1일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W서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