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천국의 나무> OST로 인기몰이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8 09: 58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38)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인기 상승중이다. 신승훈이 부른 SBS 드라마 OST '어떡하죠'가 음원 공개와 동시에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BS 시청자 게시판에 아름다운 영상미와 어우러진 주제곡 '어떡하죠'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올라 올 정도. 는 , 을 제작한 이장수 PD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ㆍ일 합작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어떡하죠'는 독백톤의 가사내용과 신승훈만의 독특한 창법이 만나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있다. 극중 윤서(이완 분)와 하나(박신혜 분)의 안타까운 눈물장면에 '어떡하죠'가 흐르면서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 OST음반을 제작한 내가네트워크의 한 관계자는 "윤일상 프로듀서와 발라드계의 거목 신승훈이 만나 더욱 완성도 있고 퀄리티 높은 음반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미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삽입곡을 불러 우리나라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인기몰이를 한 신승훈. 가 오는 4월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어서 일본에서의 반응도 주목된다. 지난 해 부터 일본에서 싱글 앨범 발표와 함께 콘서트를 열어 상당한 팬을 확보한 신승훈이고 보면 이번 OST로 다시 한번 신승훈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SBS 드라마 중에서 이완과 박신혜 / 내가네트워크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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