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中 쿤밍에서 2차 해외 전훈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8 10: 09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중군 쿤밍(昆明) 홍타체육센터에서 심천, 성도, 상해 등 중국 프로팀을 상대로 연습경기 및 2차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스페인 마스팔로마스에서 국제클럽대회 참가 및 전훈을 마치고 귀국해 국내에서 훈련하고 포항은 이번 2차 해외 전훈에는 1,2군 선수단 전원을 합류시켜 8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포항의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은 "포지션별 경쟁 체제 구축을 통해 경기력 향상, 선수들간의 콤비네이션과 조직력 강화에 힘써 정규리그 개막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은 송라 클럽하우스의 조리사를 동행시켜 선수들에게 중국음식이 아닌 한국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항의 중국 전지훈련일정 2월19일 중국 쿤밍 출국 2월21일 연습경기 1차전-상무 2월22일 연습경기 2차전-심천(중국 프로팀) 2월23일 연습경기 3차전-선문대 2월25일 연습경기 4차전-성도(중국 프로팀) 2월26일 연습경기 5차전-심천2군 2월28일 연습경기 6차전-중국팀(미정) 3월1일 연습경기 7차전-상해(중국 프로팀) 3월2일 연습경기 8차전-상무 3월3일 귀국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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