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하리수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8 18: 56

18일 불광CGV에서 열린 가수 하리수의 생일파티 및 팬미팅에서 하리수가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인사말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사진=박영태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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