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주역, 배용준 다음은 안재욱인가. 19일 일본 최대의 스포츠전문지 는 안재욱의 첫 일본 공연 티켓이 18일 발매 20분만에 3000여 석에 이르는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고 전했다. 발매 마감 후에도 밀려드는 문의 전화에 공연장과 발매대행업체의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내달 31일 도쿄 시부야에 있는 NHK홀에서 열릴 예정인 안재욱의 공연은 5집 앨범의 일본 발매(3월 29일)에 맞춰 기획됐다. 이번 공연에 쏟아진 뜨거운 호응으로 비춰볼 때 중국 대만 등 동남아에서는 이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안재욱이 일본에서도 거센 한류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는 안재욱을 한류스타의 계보를 이어갈 마지막 거물로 소개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안재욱의 5집 앨범은 지난 1일 일본 내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일본 최대 음반 주문사이트 HMV의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안재욱 홈페이지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