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윤지후, “임수정의 키스는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19 10: 57

신인 윤지후(22)가 임수정의 키스세례를 받았다. 모델 출신 연기자인 윤지후는 17일 경기도 성남 분당에서 임수정과 아이스크림 CF를 함께 촬영했다. 이날 촬영은 윤지후가 아이스크림을 고르는 사이 아이스크림 판매원 임수정이 “이 맛은 어떠냐”며 윤지후의 볼에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 윤지후는 촬영 초반 임수정의 키스에 얼굴을 붉히며 놀라기도 했다. 하지만 윤지후는 ‘누나야’라며 친근감을 보인 임수정의 리드에 따라 단 10번 만에 감독으로부터 OK사인을 받아냈다. 촬영을 마친 윤지후는 “(처음에는) 얼떨떨했지만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지후는 지난 8일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의 새 리포터로 합류한 모델 출신 연기자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신선하다’ ‘기대된다’ 등 윤지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앞서 2004년 빈폴진 모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지난 1월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가 선정한 ‘2006년을 빛낼 남자 모델’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명지대 뮤지컬학과에 재학중인 윤지후는 ‘조승우처럼 노래와 연기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전공 공부와 개인 연기 트레이닝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스탐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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