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하나은행 FA컵이 K2리그 및 대학 축구팀, K3 클럽(2종 클럽) 16개팀이 갖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일 열리는 결승전까지 장장 9개월에 걸친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7일 예선전 대상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표자 회의를 갖고 FA컵 예선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다음달 5일 울산 종합운동장과 인천 문수월드컵 보조구장, 강동A-B구장 4곳에서 예선전이 열리는 가운데 올시즌부터 K2리그에 참가하는 부산교통공사와 여수아이엔지넥스가 각각 이날 오후 2시 인천과 울산에서 대학 강호 홍익대, 대구대와 데뷔전을 갖는다. 또 지난해 코니그린컵 전국클럽선수권에서 4강에 입상하며 FA컵 출전자격을 받은 봉신클럽과 굿부앤부, 포항시청은 각각 인천, 강동A, 강동B에서 건국대, 숭실대, 호남대와 경기를 갖는다. 이밖에도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동국대, 중앙대와 일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는 8개팀은 K리그 14개팀과 K2리그 10개팀과 함께 오는 4월 19일 32강전을 치른다. ■ FA컵 예선전 대진표 (3월 5일 / 첫 경기는 11시, 두번째 경기는 14시) ▲ 인천문수보조구장 건국대 - 봉신클럽, 부산교통공사 - 홍익대 ▲ 울산종합운동장 중앙대 - 성균관대, 여수아이엔지넥스 - 대구대 ▲ 강동A구장 울산대 - 한남대, 숭실대 - 굿부앤부 ▲ 강동B구장 호남대-포항시청, 고려대-동국대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