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나도 3점 슈터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19 17: 17

19일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대구 오리온스의 경기는 3쿼터 초반 20여 점 차로 앞서던 삼성이 오리온스 김병철의 연이은 3점슛에 고전, 96-93으로 신승했다. 3쿼터tj 삼성의 장신 센터 서장훈이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서장훈은 4개의 3점슛을 시도, 2개를 넣었다./잠실체=손용호 기자 spjj@ose3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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