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축구대표팀의 스티븐 케시 감독이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아직까지 감독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토고 축구협회가 아직까지 케시 감독의 경질 여부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는 가운데 케시 감독 역시 자신의 신분 변화에 대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고 20일(한국시간) 전했다. 케시 감독은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가진 아프리카축구연맹 연례총회에서 2005년 감독상을 받은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질 여부에 대해 어떠한 것도 변한 것이 없다고 짧게 밝혔을 뿐 더 이상의 추가 발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는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세네갈을 이끌었고 한때 한국 대표팀 감독 물망에도 올랐던 브루노 메취를 비롯해 보라 밀루티노비치 감독 등이 케시에 이어 토고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