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욱 결장' FC 메스, 마르세유에 1-0 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0 08: 20

청소년 대표팀 출신 강진욱이 결장한 가운데 소속팀 프랑스 FC 메스가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승리를 거뒀다. FC 메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드 생 심포리앙에서 열린 2005~2006 프랑스 리그 1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후반 42분에 터진 바바카르 구아이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대표팀 수문장 출신 파비엥 바르테즈가 버틴 올림피크 마르세유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FC 메스는 3승 9무 14패로 승점 18점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19위 스트라스부르에 승점 2점 뒤져 최하위를 면하지 못했다. 그러나 FC 메스는 지난해 12월 18일 니스와의 정규리그 19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이후 2달여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FC 메스는 지난해 11월 6일 AS 아자시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을 비롯해 정규리그에서 단 3승만 거두는 부진으로 내년 시즌 리그 2 강등이 유력한 상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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