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리즈 세편 모두에 출연했던 할리우드 성격파 배우 리차드 브라이트(68)가 토요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맨하탄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뉴욕 경찰이 밝혔다. 교통사고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리차드가 길을 건너던 도중 사설 학원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고 말했다. 1937년 6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리차드는 말론 브란도와 알파치노가 주연을 맡은 시리즈 전편에 출연했으며 꼬레오네라는 마피아 가문의 마피아 경호원 알 네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등에도 출연했던 리차드의 최근작으로는 1999년 전파를 타 2004년 에미상 드라마 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4개를 수상한 TV시리즈 가 있다. 강성곤 기자 sunggo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