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홍대앞에서 KBS 미니시리즈 '봄의 왈츠' 드라마 현장이 공개됐다. 다니엘 헤니와 한효주가 영화 '펄프 픽션'의 한 장면을 흉내내고 있다./홍대앞=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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