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제 피부요? 귀찮아서 그냥 둬요’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0 18: 42

연기자 최강희가 아이처럼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귀찮음’이라고 대답했다. 최강희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진행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서 노홍철이 피부관리비결을 묻자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고 대답했던 것. 최강희는 이날 녹화에서 화장 지우는 것이 귀찮아서 화장을 안하고, 심지어 귀찮음 때문에 로션도 많이 챙겨 바르지 못한다고 밝혔다. 또 “자외선이 강하다고 하면 외출을 안한다”고 다소 엽기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그래도 최강희가 마냥 피부를 방치하는 것만은 아니다. 엄격하게 관리 받는 '대상'이 있다. 바로 뾰루지를 완벽하게 짜는 것. 최강희는 뾰루지가 생기면 먼저 찌른 후 면봉으로 짜고, 그 위에 소독약을 바르는 등 3단계를 통해 완벽하게 제거한다는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강희의 피부는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것이다. 최강희는 이날 녹화에서 “뭐니뭐니해도 유전인 것 같다”며 “어머니의 피부가 좋은데 그걸 물려받았다”고 말해 출연자들과 방청객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최강희의 피부 비결을 담은 이날 녹화분은 오는 3월 3일 방송된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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