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연인 위해 옷벗고 한강공원 뛰었다”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0 18: 44

연기자 박용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옷을 벗고 한강을 뛴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박용우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오락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했다. 박용우는 이날 녹화에서 지금까지 딱 한번 연애 경험이 있었고 7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연애를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용우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이벤트’를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특별한 이벤트를 해보지 못했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결국 과거 여자친구와 한강시민공원에 드라이브 중 일어났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용우는 “여자친구가 ‘날 사랑한다면 옷을 벗고 뛰어봐’라고 했다”며 여자친구 말대로 옷을 벗고 한강시민공원을 뛰었다고 고백했다. 박용우는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진지는 꽤 오래됐지만 술을 마시면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하는 등 최근까지도 연락을 했었다고 밝혔다. 박용우는 이날 녹화에서 “친구같이 편하고 입술이 예쁜 여자가 좋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박용우가 여자친구를 위해 했던 깜짝 이벤트를 밝힌 이날 녹화분은 오는 3일 3일 방송된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박용우가 주연한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의 한장면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