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3월 2집으로 대륙정벌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0 18: 52

중국에서 가수 비를 누르고 춤 제일 잘추는 스타 1위에 오른 장우혁(28)이 1집 활동을 마감하고 새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8일 전국 투어 콘서트 '張군의 역습'을 성황리에 마친 뒤 잠시도 쉬지 않고 2집 앨범 작업과 함께 중국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장우혁은 이번 2집에서 힙합을 바탕으로 더욱 세련된 춤과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스펀지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작업중인 2집은 3월 말 발매를 목표로 장우혁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코스닥 기업 엔터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며 "앨범 발매에 맞춰 본격적인 중국 진출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장우혁은 그룹 HOT로 활동할 당시 이미 대만과 중국 등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중국 시장 진출은 시기문제였을 뿐 벌써부터 예견됐던 일이기도 하다. 특히 이달 말 대만에서 소니 BMG 타이완을 통한 1집 발매와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 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중국어권 진출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1집 앨범 'No More Drama'를 발표하고 '지지않는 태양'과 'Flip Reverse'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보여준 장우혁이 올 봄 중국 대륙에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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