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일본 정규 4집 앨범 'Outgrow'가 22일 한국에서 발매된다. 하지만 국내 팬들은 당분간 보아의 모습을 가까이 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앨범 발매와 별도로 보아가 올 상반기에는 일본에서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보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보아는 상반기에는 일본에서, 하반기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이번 4집 앨범의 경우 음악을 통해서만 보아를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어로 된 정규 4집 앨범 'Outgrow'는 타이틀에 걸맞게 한층 성장한 보아의 가창력과 감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애절한 발라드부터 강한 비트의 파워풀한 곡까지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 15일 일본에서 발매되자마자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으며 20일 현재에도 변함없이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케이블 음악채널 KM에서는 21일 보아의 4집 앨범 수록곡 'Make A Secret'와 '다키시메루(抱きしめる: 안아줄게)'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를 소화해내는 모습뿐만 아니라 일본 스태프들과 장난치며 즐겁게 어울리는 귀여운 모습까지 이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보아의 색다른 면모를 감상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