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박지성과 온라인 파트너 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1 10: 26

포털사이트 야후 코리아(대표 성낙양)는 한국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 1호 박지성(25.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현지에서 공식 홈페이지 운영 및 온라인 마케팅 대행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후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야후는 이번 계약에 대해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인터넷 포털 기업과의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앞으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온라인상의 스타 마케팅을 펼치게 됐다"고 밝혔다. 야후는 오는 3월 중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해 박지성의 일거수일투족을 담아내고 휴대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박지성 홈페이지를 통해 창출되는 수익의 일부를 유소년축구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기로 했다. 박지성은 "팬들의 응원은 경쟁이 심한 프리미어리그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주 국내 네티즌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영호 기자 iam905@osen.co.kr 야후 코리아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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