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유건, '눈물 연기'에 제작진 눈시울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1 14: 24

신인연기자 유건이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안녕하세요 하느님!’(강은경 극본, 지영수 연출) 제작진의 눈시울을 붉힐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유건은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I.Q 65, 정신 연령 7살의 장애를 겪고 있는 스물일곱살 청년 하루 역을 맡았다. 수술을 통해 I.Q 180인 천재가 된 하루는 최근 수술의 부작용을 인지하고 동재(이종혁 분)에게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며 무릎을 꿇고 애원한다. 또 하루는 사랑하는 은혜에게 일부러 모진 척 이별을 고한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유건의 눈물 연기를 지켜보는 제작진도 같이 눈시울을 붉히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 “신인이지만 정말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유건에게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며 유건의 연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제작진의 칭찬을 받고 있는 유건의 눈물연기는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하루의 모습에 가슴아파하며 시청 후 눈물을 흘렸다는 시청소감을 남기고 있다. 또 ‘불쌍한 하루를 살려달라’는 요구도 쇄도하고 있다. 신인이지만 첫 연기 도전작에서 당당하게 주연을 꿰차고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유건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KBS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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