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시즌부터 남자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출전 제한이 강화된다. KBL은 21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제8차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의 경기 출전 쿼너 제한과 관련 다음 시즌부터 현행 2쿼터에 한해 1명만 출전하던 방식을 3쿼에도 1명만 기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 국내 장신 선수 보호 장치를 제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으로 각 구단은 보다 다양한 작전 구사가 가능해지고 팀별 전력이 외국인 선수가 아닌 국내 선수에 의해 어느 정도 결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KBL은 기대하고 잇다. 한편 차기 시즌 국내 선수 샐러리 캡 인상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해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