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빼앗아 보려고 한 건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1 15: 15

2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 금호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 최종일 신한은행-우리은행 전서 드리블해 들어가던 우리은행 김영옥의 대시를 신한은행 박선영이 뒤에서 파울로 끊고 있다./안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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