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윤하가 전세계 남성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윤하는 지난 2004년 일본드라마 ‘도쿄만경’ O.S.T 수록곡 ‘유비키리’를 통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해 싱글 앨범 ‘호우키보시’와 1집 앨범 ‘Go! Younha’로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인 가수. 윤하는 국내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윤하를 좋아하는 한 프랑스 팬이 만든 홈페이지(http://goyounha.free.fr)에는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페루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스웨덴 프랑스 영국 등 세계 각국의 팬들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특히 성별 표시난에는 72.7%가 ‘boy’라고 체크해 세계 각국의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홈페이지의 주인은 “윤하가 부른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엔딩 타이틀 곡 ‘호오키보시’를 통해 윤하의 팬이 됐다”며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윤하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일본에서의 인기를 반영하듯 한글과 일어를 병기해 놓은 홈페이지도 있다. 한 일본 팬이 만든 이 사이트에는 윤하가 공식 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일본어 일기를 한글로 번역해 놓았다.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윤하는 4월께 6집 싱글 앨범 발매를 위해 땀을 쏟고 있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