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칭,'우리 가족들도 한국에 왔어요!'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1 16: 40

2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진 2006 금호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 최종일 신한은행-우리은행전서 우리은행이 70-66으로 승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이 된 타미카 캐칭이 최근 함께 내한한 가족과 함께 기뻐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안산=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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