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들, '한국은 대만전에 집중'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2 08: 03

한국은 이번 WBC 1라운드에서 일본 보다는 대만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등이 22일 보도했다. 이들 신문들은 한국 대표팀 선동렬 코치가 “한국은 일본보다 대만전에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대만전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전했다. 선 코치는 “첫 경기인 대만전에서 승리, 편안한 마음으로 일본과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은 (한국팀은) 2003년 열렸던 아테네올림픽 아시아예선(삿포로)에서 대만에 패하는 바람에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던 만큼 실력이 위인 일본전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이 신문은 선수들도 선 코치와 비슷한 생각이어서 이승엽(요미우리) 역시 “대만전에 집중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은 후쿠오카를 방문한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0일 “4강에 들면 병역혜택을 준다는 말이 있지만 8강에 들어도 병역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언한 내용을 별도 기사로 보도하기도 했다. 이 신문은 최희섭 오승환 등이 병역문제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 박승현 기자 nanga@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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