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기사와, 세리에A 적응 실패 'J리그 복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2 08: 52

일본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야나기사와 아쓰시(28)가 일본 J리그로 복귀한다.
가시마 앤틀러스 구단은 22일 이탈리아 메시나에서 적응하지 못한 야나기사와가 오는 6월 30일까지 4개월 계약으로 가시마로 복귀한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메시나와 3년 계약을 맺었던 야나기사와는 이탈리아 축구에 대한 적응 실패로 주전 경쟁은 커녕 출전 선수 명단에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등 출장 기회조차 잡지 못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핫토리 요시카즈 가시마 구단 홍보담당관은 영국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단 야나기사와와 4개월 계약을 맺었지만 장기계약을 맺을지 결정하지 못했다"며 "구단 기술담당이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는대로 장기계약으로 변경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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