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EPL 랭킹 74위로 9계단 '상승'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6.02.22 09: 14

잉글랜드 토튼햄 핫스퍼의 이영표(29)의 프리미어리그 선수 랭킹이 지난주보다 9계단 상승한 74위가 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 공식 랭킹인 '프리미어십 액팀 인덱스(Premiership Actim Index)'를 집계하는 PA 스포트(www.pa-sport.com)이 지난 21일(한국시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영표는 지난주보다 0.14점 높아진 2.76점을 받아 83위에서 74위로 높아졌다. 한편 지난주 선두에 올라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5.73점으로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첼시의 프랭크 람파드도 지난주와 같은 5.47점으로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지난주 4위였던 리버풀의 스티븐 제라드가 첼시의 윌리엄 갈라스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고 5위는 그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가 차지했다. 또 지난주 7위였던 아스날의 티에리 앙리가 지난주 6위였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말론 헤어우드와 자리를 바꿨고 8위부터 10위까지는 첼시의 존 테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 찰튼 애슬레틱의 대런 벤트가 그대로 자리를 지켰다. 토튼햄 핫스퍼 소속 선수들 중에서는 지난주 35위였던 저메인 데포가 24위까지 수직 상승하며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폴 스톨테리와 로비 킨이 나란히 3.50점으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마이클 캐릭(3.45점)은 그대로 30위를 유지, 30위권 내에 4명의 선수가 포진했다. 또 골키퍼 폴 로빈슨(3.24점, 40위) 레들리 킹(3.20점, 43위) 저메인 제너스(3.15점, 45위) 마이클 도슨(2.97점, 60위) 호삼 아메드 미도(2.95점, 61위) 등도 이름을 올려 이영표까지 토튼햄 선수 10명이 100위권 안에 들었다. 현재 이영표보다 낮은 순위에 있는 유명 선수로는 첼시의 미카엘 에시앙(2.75점, 75위) 아스톤 빌라의 토마스 쇠렌센(2.73점, 공동 7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앨런 스미스(2.65점, 81위)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59점, 89위) 폴 스콜스(2.51점, 96위) 등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