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코리언 메이저리거 6명이 24일 저녁 일제히 대표팀에 합류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박찬호(샌디에이고) 등 해외파 6명이 24일 저녁 3시간 사이에 일제히 후쿠오카 현지에 도착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텍사스 캠프를 떠난 박찬호가 인천공항을 경유해 오후 7시 대한항공 KE 781편으로 가장 먼저 후쿠오카에 도착한다. 애리조나주 투산의 콜로라도 스프링캠프에서 함께 훈련해온 김선우와 김병현은 1시간 뒤인 오후 8시 5분 도쿄 나리타발 NH2145편으로 후쿠오카 공항에 내린다. 구대성 서재응 최희섭은 역시 나리타발 JL3057편 한 비행기를 타고 오후 9시 55분 후쿠오카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대표팀은 최종 엔트리 30명에 포함된 해외파 7명 중 이미 합류해 훈련중인 봉중근을 제외한 6명이 일제히 합류함에 따라 25일부터는 훈련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25일과 26일 이틀 연속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