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방송 불가 판정 '괜찮아'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2 18: 14

이효리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가 솔로 2집 수록곡 중 '훔쳐보기'로 공중파 방송3사 모두에게 방송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혀왔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앞서 가진 컴백무대에서 '깊이'라는 곡도 문제가 되는 가사를 조금 수정해 방송에 나갔으나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더군다나 이번에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은 '훔쳐보기'는 활동곡으로 결정된 바도 없기에 가사 수정이나 재심의 요청 등의 사항들에 대해서는 아직 크게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만약 후속곡이나 여타 활동곡이 방송사 심의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가사를 수정할 용의가 있으며 그것이 당연하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교적 차분하고 담담한 모습이다. 이효리의 곡 '깊이'와 '훔쳐보기'는 각각 영어욕설로 인해 방송3사로부터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현재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하고 있는 'Get Ya'역시 원래 제목이 '너를 갖겠다'는 의미의 'Get You'였으나 지금의 제목으로 수정했다. 1집에서보다 훨씬 파격적이고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효리. 작은 암초에 부딪히긴 했으나 그녀의 순항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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