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이연걸의 두 보디가드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2 18: 52

액션 스타 이연걸이 22일 오후 6시30분 새 영화 '무인 곽원갑'의 홍보차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이번이 두번째 방한인 그는 23일 서울 메가박스에서 VIP 시사회와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한국 팬들과도 만난다. 영화 수입사인 쇼이스트는 이날 하루동안 홈페이지 공모로 뽑은 이연걸의 팬 두명을 '1일 보디가드'로 동행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슈 2단인 이수한군(21 인천전문대 입학예정)과 쿵푸 1급 조수민양(22 춘천교대)이 중국 무술 달인을 경호하는 행운을 잡았다. "중학교 때 이연걸 주연의 '황비홍 2'를 보고 팬이 됐다"는 이군은 "이연걸의 무술이 우슈라는걸 알고 배우기 시작해 유단자가 됐다. 이연걸을 만날수있다니 꿈만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 다음의 이연걸 팬카페 운영자인 조양도 9살 때 '황비홍'을 보고는 열성 팬이 됐다. "이연걸이 나온 영화는 다 봤고 대표작을 꼽을수 없을 정도로 다 좋아한다. 중국전통무술도 이연걸 때문에 배웠다"며 그와의 만남을 고대했다. '무인 곽원갑'은 청말의 대혼란 시기에 전통 무술의 달인으로 중국인의 자존심을 지켜낸 실존인물 ‘곽원갑’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3월16일 국내 개봉한다. 이번 그의 방한에는 '백발마녀전', '야반가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우인태 감독이 동행한다. 손남원 영화전문기자 mcgwire@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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