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록커 김경호(35)가 조금 특별한(?) 여성상을 밝혀 화제다. 적령기를 넘겼다고 봐야 하는 김경호의 여성상은 무엇일까. 2년 6개월 만에 8집 앨범으로 컴백한 김경호는 OSEN과 인터뷰에서 '귀여운 여자와 섹시한 여자 중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엉뚱하게도 '곰같은 여자'라고 답했다. 인터뷰 내내 웃음을 머금던 김경호는 "나를 정신 못차리고 빨려들게 하는 여자는 안된다. 그냥 밝고 명랑한 수더분한 성격에 자기 부모와 가족을 사랑할 줄 아는 안정된 여자면 좋겠다"며 "나이가 들면서 더 그러는 것 같다"고 '곰같은 여자'에 대해 정의했다. 하지만 아직 이상형을 만나지 못해 혼자라고. 자신은 물론 팬클럽 친구들도 자신이 빨리 결혼해 안정된 환경에서 음악활동을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더욱 성숙하고 깊은 목소리로 돌아온 김경호는 23일 8집 온라인 쇼케이스를 갖고 공연과 방송무대 등 본격적인 앨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소니비엠지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