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명 ‘호통개그’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가 일본인 연기자 오타니 료헤이로부터 일본에서 박명수의 개그가 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2일 오후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게스트로 출연한 오타니 료헤이가 박명수에 대해 “박명수의 개그가 일본 개그맨들과 흡사하다”며 일본에서도 박명수의 개그가 인기가 높을 것 같다고 언급한 것. 오타니 료헤이는 이날 녹화에서 MC 유재석 김원희를 비롯 패널인 박명수 조혜련 노홍철, 게스트인 사강 최필립 홍록기 김미진 중 ‘일본 진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오타니 료헤이는 처음에는 “모든 출연자들이 좋은 사람들이다”며 말을 아꼈다. 하지만 오타니 료헤이는 계속되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박명수를 꼽았다. 오타니 료헤이는 “평소 ‘놀러와’를 몇 번 봤는데 박명수의 개그가 재미있었다”며 “박명수의 개그는 일본 개그와 비슷하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오타니 료헤이 옆에서 말을 듣고 있던 박명수는 흐뭇한 표정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던킨 도너츠’ CF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오는 3월 6일 첫 방송하는 MBC 새주간시트콤 ‘소울메이트’(노도철 연출)에 출연한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