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일본 진출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3 09: 19

케이블 채널 Mnet이 일본으로 진출, 한류팬과 재일동포를 겨냥한 한국 전문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거듭난다. CJ미디어는 그동안의 방송 채널 노하우와 기존 제작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일본 동경에 CJ미디어 재팬을 설립하고 오는 3월 1일 새벽 5시 개국식과 함께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일본 Mnet은 한국의 최신 음악 및 연예오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슈퍼 쥬니어쇼', '오리지날 무브', '쇼! 뮤직탱크', '변정민의 리빙 레시피', '오늘은 뭘먹지', 'Go! 슈퍼 코리안' 등 CJ 미디어의 자체제작 프로그램을 내보낼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내 미디어들과 현지제작에도 나서 국내 스타들이 일본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CJ 미디어 강석희 대표는 "CJ 미디어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새로운 한류를 창조하고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며 "방송 선진국 일본에서 한국 전문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개국함으로써 신한류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일본 내 한국 콘텐츠의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Mnet이 일본 내 한국 콘텐츠를 대표하는 방송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임은향 기자 ehssoato@osen.co.kr CJ미디어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