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제이=유승준+MC 몽+김성재?
OSEN U05000406 기자
발행 2006.02.23 14: 47

차세대 힙합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크라운 제이(27)가 MC몽, 유승준, 듀스의 김성재를 섞어놓은 듯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크라운 제이는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미국 영주권과 학업까지 포기하고 귀국해 군복무까지 마쳐 놀라움을 안겨준 바 있다. 3월에 데뷔 음반 '원 앤 온리(One & Only)'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V.I.P'로 활동하게 될 크라운 제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파워풀한 댄스와 카리스마,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유승준을, 곧 발매될 재킷사진과 뮤직비디오 속 이미지가 김성재를, 에너지 넘치는 활발한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이 MC몽을 닮았다고 평하고 있다. 크라운 제이의 안무를 담당한 곽귀훈 프리마인드 단장은 "라이브를 하면서도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투지가 90년대 댄스계를 평정했던 유승준을 보는 듯하다"고 설명했다. 1집 재킷을 촬영한 김대형 사진작가는 "크라운 제이는 듀스의 김성재 같다.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김성재의 섹시한 카리스마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느껴졌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평에 대해 크라운 제이는 "신인에게 '제2의 누구'라는 말은 무척 영광"이라면서 "그들만의 장점을 살려 나의 색깔을 부각시키는 게 더 의미 있을 것 같다. 나를 대중에게 오픈하는 순간까지 성실하게 연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3월 음악전문채널을 통해 공개될 'V.I.P' 뮤직비디오에는 크라운 제이의 하루 일과가 담겨져 있다. 음악 작업하는 모습, 체력 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모습,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모던한 이미지로 담았으며 절친한 형인 VJ 제롬이 코믹 연기를 펼쳐보였다. 또한 1집의 프로듀서인 하우스 룰즈가 우정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지연 기자 hellow0827@osen.co.kr 엠에이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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