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내 인생의 스페셜’(박경수 이천형 노은정 극본, 이재원 연출)이 10회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내 인생의 스페셜’ 후속작인 ‘공주님’(가제)의 첫 방송 날짜를 3월 13일이라고 소개, 이같은 관측을 낳았다. ‘섹션TV 연예통신’ 제작진은 23일 오후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공주님’의 첫 방송 날짜가 '13일'인 것을 확인하고 방송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시켰다. 때문에 21일 6회를 방송한 ‘내 인생의 스페셜’은 ‘공주님’에 앞서 3월 7일 10회를 방송하게 된다. 지난해 여름 모든 촬영을 마친 ‘내 인생의 스페셜’은 당초 12회 분으로 사전제작된 외주드라마. 하지만 지난 1월 출연자의 부상으로 중단된 드라마 ‘늑대’를 대신해 긴급 편성되면서 8회 분량으로 축소됐었다. 캐릭터를 앞세운 ‘내 인생의 스페셜’은 지난 6일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사전제작된 드라마인 만큼 “잘 만들어진 드라마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많은 시청자들이 '내 인생의 스페셜’이 축소되는 것을 아쉬워하며 12회까지는 아니더라도 10회까지만이라도 연장방송 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었다. 박준범 기자 pharos@osen.co.kr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